"사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. 옆의 메이저 피자브랜드가 잘되든 말든 저의 피자에땅은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. 경기가 안좋아지면 사람들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좀더 싼 피자를 살 것인데, 저는 주방장에게 분명하게 말했습니다. 무조건 밀가루부터 모든 재료를 30g 더써라, 무조건이다. 사람들이 싼피자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주자."- 이명로씨와 한 피자에땅 사장님의 대화중
참 쉬운 일인 것 같지만, 당장 원가를 절감해야하는 기업주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. 세상 사람들은 '어떻게'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.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의 진부함이 너무나 크게 울리는 요즈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말의 가치마저 폄하해서는 안됩니다.

(이런 책) (저런 책)
또 최근 들어서는 '지름길을 알려주겠어'라는 식의 트렌드에 편승한 얄팍한 책들이 많아지고 있지요. 이런 책들은 항상 그럴싸한 포장과 마케팅을 해놓기 때문에, 어떠한 책을 봐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. 그럴 때 일수록 이런 책 이나 저런 책과 같은 고전들에서 참 많이 배우게 됩니다. 내용 한 줄 한줄이 포스팅 '꺼리'일정도로 참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. Back to the basic. 이 또한 너무 식상해서 '쉰내' 난다고 쏘아붙여도 할말 없지만, 그래도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은 날입니다. Back to the basic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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